[헤럴드POP=임채령 기자] 14기 영숙이 미스터김 직진에 당황했다.
5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미스터김과 14기 영숙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4기 영숙이 미스터김을 선택한 가운데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게 됐다. 영숙이 자신을 택하자 미스터김은 "나는 단호하게 이제 너무 빠져버렸다"며 "소개팅이나 이런 것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같이 있지만 서로 알아가는 시점엔 솔직히 물리적인 시간을 같이 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러다가 연애가 안정되면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는 괜찮긴 한데 처음엔 자주 봐야 하지 않겠냐"며 "난 세번 가능하다"고 했다. 영숙은 "근데 세번이나 보기에는 누군가가 1시간 이상 걸려야 하지 않냐"며 "멀리서 왔으니 데이트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좀 부담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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