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열일 행보를 펼친다. 예능 출연부터 솔로 컴백까지 예고해 거는 기대가 크다.
9일 제니의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제니의 솔로 컴백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제니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히며, 미국 대형 음반사인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소식을 전했다.
컬럼비아 레코드는 미국 대형 음반사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레이블로 유명하다. 비욘세, 아델, 해리 스타일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이에 제니가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내달 솔로 컴백 예정이라고 밝히자 기대도 커졌다. 제니는 OA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첫 솔로 컴백이며, 지난해 발매한 'YOU & ME' 이후 약 1년만 컴백이다.
제니는 그간 솔로로 활동할 때마다 호성적을 거뒀다. 솔로 활동 때마다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줬던 만큼, 제니가 이번 솔로 컴백 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솔로 컴백과 더불어 예능 출연도 예고되어 있다. 제니는 JTBC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My name is 가브리엘') 출연을 예고했다. 제니와 김태호 PD의 만남 성사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제니는 해당 프로그램에서 이탈리아 로마 근교 마을에서 농가 민박의 사장님인 마리아의 삶을 살아가며 손님 픽업부터 요리, 연회 준비, 쿠킹 클래스 등 96년생 동갑내기 사장님의 라이프를 72시간 살아가게 된다.
민박집 사장님으로 변한 제니의 모습이 기대되는 터. 제니가 출연한 방송분은 오는 27일부터 총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제니가 해당 프로그램의 시청률 치트키가 될 수 있을지도 포인트다.
제니가 예능부터 솔로까지 다양한 활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대로 복귀 시동 건 제니에게 기대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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