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이 주 회식이 있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김태진이 출연해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저희가 어렵게 이번 주 금요일에 회식을 준비했는데 함께 못한다는 얘기를 들으니 고맙다"며 "입 하나라도 줄이면 좋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다. 전민기 씨도 온다고 한다"고 장난을 쳤다.
이에 김태진은 "제가 5년 넘게 했는데 한번도 회식을 빠진 적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명절 앞두고 스케줄 조정이 안됐다. 갈 수는 있는데 밤 11시 40분쯤 갈 수 있다"고 아쉬워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그때 오셔서 계산하시면 될 것 같다"며 "아무튼 같이 못한 게 아쉽다"고 했다. 김태진은 "다음번엔 꼭 함께하겠다"면서 "직접 다 사시는 건가"라고 물었고, 박명수는 "MZ들도 많으니 N빵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