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오는 24일 방송 400회를 맞이한다.
400회 녹화를 앞두고 19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재혁 PD와 장수 패널 김지선은 물론 광희 변기수 이국주 조세호 등 '스타킹'을 이끄는 얼굴들이 모였다.
김재혁 PD는 "일반인 출연자가 주인공이 되고 그들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며 "출연자들의 공연에 즐거워하거나 감동하고 흉내도 내면서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꺼이 조연 역할을 해주는 출연자들에게 늘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MC 강호동 역시 "내겐 스승 같은 프로그램이다. 우리 이웃이 재미와 재능, 감동을 발휘할 무대를 마련한다는 미덕과 장점을 잘 살려 방송이 500회, 1000회가 되도록 함께 울고 웃는 모습을 담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7년 1월 13일 첫 방송된 ‘스타킹’은 신기한 재주를 가진 시청자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400회 특집 ‘스타킹 어워즈’ 녹화에는 슈퍼주니어 이특이 특별 MC로 나서며, 배우 최정윤과 정가은, 개그맨 신봉선, 링컨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400회 특집 방송은 오는 31일 오후 6시에 95분 특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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