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배우 정가은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정가은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그녀가 떠났어요..아침에 일어났더니..이편지 한장 딸랑 남겨두고..저 피곤할까봐 깨우지도 않고..전 추석연휴에도 공연이 있어서...나 빼고..할머니 할아버지 서윤이 셋이서 부산으로 떠나버렸네요..뭔가 자유인거 같기도 하고..버림받은거 같기도 하고..이 귀여운 편지 어쩜 좋아요. 요즘 전 딸랑구랑 연애하는 기분이네요..#손편지#딸바보#추석연휴#메리추석#추석명절잘보내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가은이 딸 서윤 양에게 받은 손편지가 담겨 있다. 딸의 의젓하고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이 물씬 느껴진다.
한편 정가은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 정가은은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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