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수 박서진이 20살 초반 품바단 시절과 비교했을 때 지금의 행사비가 약 50배는 올랐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기대하 쇼! 쇼! 쇼!" 특집에 김창옥, 솔비, 화사, 이무진, 박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박서진은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동명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줄 알았다”라면서 여러 번 되물었다고 말했다. 그는 먼저 출연했던 가수 박지현에게 조언을 구한 사실을 전하며 “나는 박지현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서진은 모 예능 프로그램에 동생과 함께 출연하고 있는 사실을 밝히며 “자기가 연예인인 줄 안다. 연예인병 말기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생한테 섭외도 들어온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동생에 대해서 “원래 백수였는데 지금은 방송, 가게 일도 하고 나를 도와주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고까지 들어온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서진은 트로트에 장구를 접목하게 된 계기에 대해 “20살 초반 품바단에서 장구를 배웠다. 장구 치면서 노래하는 가수가 없었다. 아마 처음으로 시도했을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때 당시와 지금의 행사비가 50배는 올랐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서진은 “10년 정도 치니까 장구로 웬만한 건 표현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인기의 척도인 축제 행사 섭외에 대해서도 “코로나19로 행사계가 많이 죽었을 때 일주일에 1~2개는 기본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