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가수 김재중이 총 32명의 대가족 가계도를 공개, 미래의 아내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의 요리 레시피 개발이 그려졌다.

대저택 본가에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가수 김재중의 모습이 공개됐다. 9남매 막둥이인 김재중은 8명의 누나와 조카들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모이면 총 32명인 대가족이었고, 김재중은 “누나가 8명이다. 매형들도 8명. 조카들은 너무 많아 기억이 안 난다. 열셋 정도 될 것”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아직 미혼인 김재중을 두고 결혼에 대해 가족들끼리 찬성과 반대로 의견이 나뉘었다. 누나는 “시집 올 사람이 없을 것 같다”라면서 “시집살이 무서워서 어떻게 오나”라고 입을 뗐다. 이에 김재중은 “시누이가 8명이라는 소리 하지 마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나 진짜 장가 못 간다”라고 걱정했다.

김재중은 “시끌벅적한 것 좋아하는 분은 우리 집으로 오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의 아내에게 “언제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부담 갖지 마라. 외로운 것보다 다복하고 시끌한 게 더 좋을 수 있다. 혼자만의 시간도 지켜줄 것”이라고 영상 편지를 보내며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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