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D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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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아이유가 셋리스트에 없던 '라일락'부터 최초공개하는 신곡 '바이 썸머'로 팬들을 환호케 했다.

2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 THE WINNING' 마지막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아이유는 첫 월드투어 콘서트 셋리스트에 없던 '라일락'을 셋리스트에 추가해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유는 관객을 배경으로 '라일락'을 부르며 "잘 나온 것 같다"고 얘기했다.

최초공개하는 신곡 '바이썸머(Bye Summer)' 반응도 뜨거웠다. 아이유는 일렉트로닉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곡을 불렀다. 아이유는 신곡에 대해 "이번 투어를 하면서 인생에서 가장 긴, 역대급 여름을 보낸 것 같다. 대부분 더운 도시에서 공연해 쭉 여름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여름을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이번 여름이 정말 좋았다. 마침 어제 공연부터 기온이 떨어지며 여름을 떠나보내게 됐다. 길었던 여름을 사랑했던 느김으로 떠나 보내는 느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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