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환경부가 '미세먼지 경보'를 전국 단위에서 시행 하겠다고 밝혔다.
원래 일부 지자체별로 시행했던 미세먼지 경보(주의보·경보)가 22일 전국 단위에서 첫 시행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해 서울 연간 미세먼지 농도가 44㎍/㎥로 WHO 권고기준 보다 2배나 높은 상황임을 감안, 이같은 경보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대응조치를 실시한다.
미세먼지 유발 주범인 노후 경유·휘발유차량 5만4000대에 대해서는 조기폐차와 촉매장치 교체를 지원할 전망이다.
미세먼지 경보제 실시에 "미세먼지 경보제 실시, 좋은거 하네" "미세먼지 경보제 실시, 좀있으면 황사도 오겠네" "미세먼지 경보제 실시, 요새 너무 미세먼지가 많으니..."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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