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대북 전단 살포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 북한이 남북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23일 논설에서 "반북 전단살포에 대한 입장과 태도는 남북관계 개선을 바라는가 아닌가를 가르는 시금석"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동신문은 "전단살포가 계속된다면 남북관계는 완전 파탄날 것이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남한 당국이 지게 될 것"이라며 "남한 당국은 북한의 경고를 새겨듣고 할 바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북전단 살포 단체들은 지난 20일 또 다시 전단을 기습 살포한 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 DVD 살포와 전단살포용 무인비행기 활용 계획을 밝혀 논란을 일으켰다.

대북전단 살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대북전단 살포, 도대체 왜 보내는건지" "대북전단 살포, 전혀 관계에 좋을 것 없는데" "대북전단 살포, 또 보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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