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20주년 캐스팅이 공개됐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오는 12월 4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대망의 20주년 막을 올린다.
극중 전도유망한 의사이자 과학자인 ‘지킬’과 약물 실험을 통해 내면의 사악한 자아로 탄생한 ‘하이드’, 인간의 양면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지킬/하이드’ 역은 홍광호, 신성록, 최재림, 전동석, 김성철이 맡는다.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런던의 클럽 무용수로 유일하게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지킬을 사랑하지만 하이드로부터 고통을 받는 ‘루시’ 역에는 윤공주, 아이비, 린아, 선민, 김환희가 캐스팅 됐다.
지킬의 약혼녀이자 혼란에 빠진 지킬을 위로하는 정신적인 지주로서 가장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며 그의 곁을 지키는 아름다운 여인 엠마 역으로는 조정은, 최수진, 손지수, 이지혜가 출연한다.
한편 ‘지킬/하이드’ 역의 신성록, 최재림, ‘루시’ 역의 아이비, 린아, ‘엠마’ 역의 이지혜는 3월부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오는 9월 30일 오전 11시,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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