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지호가 김호진을 위해 생일상을 차렸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호진을 위해 생일상을 준비한 김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진과 김지호는 남해 양파밭에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호는 "농사일 해보고 싶었다"고 했다.
고된 농사일을 마치고 돌아 온 두 사람은 이불을 폈다. 김호진은 눕자마자 잠들어버렸다. 이때 김지호는 "내일 김호진의 생일이라 미역국을 끓여줘야 한다"고 하면서 급하게 마트로 가서 미역국 재료를 구매했다.
김지호는 소고기 미역국을 우여곡절 끝에 끓어냈다. 그렇게 5시간 후 아침이 밝았고 비가 내렸다. 전날 밤 미역국을 끓인 김지호지만 또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 낙지볶음, 두부김치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후 김지호가 음식 상차림을 완성하자 이를 본 김호진은 감동 받은 시선을 보냈다. 결국 울컥한 김호진은 눈물을 흘리는 듯했고 김지호는 "생일상 처음 차려준 것 같잖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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