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임지연이 멘탈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Marie Claire Korea'에는 "'그 캐릭터는 평생 잊지 못할 거예요' 임지연(Lim Jiyeon)의 M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지연이 화보 촬영 후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임지연은 월요일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후회 없이 주말을 즐기면 되는 것 같다. 후회 없이 즐기면 월요일을 이겨내는 데 수월해지지 않나"라고 얘기했다.
임지연은 "제가 만약에 월요일에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저는 후회 없이 주말을 마음껏 즐기며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푹 쉬고 (했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은 캐릭터를 묻자 "저의 데뷔작이었던 '인간중독'이라는 영화에서 '종가흔'이라는 캐릭터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아무래도 제가 처음으로 연기한 역할이고 생각해 보니 쉽지 않은 역할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제가 분석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물론 모든 작품의 캐릭터가 다 선명하지만 데뷔작 때의 저와 그 캐릭터는 앞으로 평생 잊지 못할 것이고 앞으로의 연기 인생에서도 그 기억이 되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젤리 러버'라고 알려진 임지연은 "제가 요즘 젤리를 덜 먹고 무설탕을 많이 먹고 있다. 안 먹으려고 노력하는 데 쉽지 않다"며 웃어 보였다.
임지연은 가장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제가 최근에 골프를 제대로 시작했다. 스크린 골프장을 가서 회사 대표님들과 지인과 쳤는데 제가 1등을 했다. 그때 즐거운 기억이 일주일이 됐는데도 아직 남아있다"고 말했다.
멘탈을 지키는 휴식 방법을 묻자 "멘탈이 흔들리거나 공허해지고 작품 끝나고 쉴 때 그런 순간들이 찾아온다. 그때는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것 같다. 사람들 안 만나도 그냥 혼자서 운동하고 자기발전 시간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것 같다. 멘탈이 흔들릴수록 몸을 바쁘게 움직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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