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미국과 유럽증시가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소식에 동반 급등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9.70포인트(1.48%) 상승한 1만7813.9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31.03포인트(1.53%) 오른 2063.15에, 나스닥 종합지수 역시 82.98포인트(1.78%) 뛴 4750.40에 각각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은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국채매입 등을 통해 매월 600억 유로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같은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32% 상승한 1만453.62로 거래를 마쳐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도 1.02% 오른 6796.63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1.52% 뛴 4552.80으로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50 지수도 전날보다 1.62% 올라 3322.65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럽 양적완화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럽 양적완화, 우리나라와 관련있나?" "유럽 양적완화, 한국은?" "유럽 양적완화, 경제가 살아날까" "유럽 양적완화, 좋은게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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