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소녀시대 수영이 故 박승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를 추모했다.
26일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수영(최수영)은 개인 채널에 "이제 천국에서 좋아하는 농구 다시하면서 훨훨 뛰어다닐 오빠가 그려져요. 23년동안 매일 천장과 하늘을 보며 앉아있는 시간동안 어떻게 그렇게 집요하고 꾸준하게 꿈을 향해 달려왔을지.. 감히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지만, 오빠의 꿈이 완전히 다 이루어질 때까지 응원을 멈추지 않겠습니다"라며 "이 글을 보고계신 여러분도, 루게릭 요양병원이 완공될때까지 끝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수영은 故 박승일과 찍은 사진을 공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5일 승일희망재단 공동대표 박승일이 루게릭병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박승일은 2011년 션과 함께 승일희망재단을 설립, 루게릭병 환우들을 위한 루게릭 요양병원 설립을 추진해 2023년 12월 전 세계 최초로 루게릭 요양병원 착공이 시작됐으나 완공 전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은 수영 채널 글 전문
이제 천국에서 좋아하는 농구 다시하면서 훨훨 뛰어다닐 오빠가 그려져요. 23년동안 매일 천장과 하늘을 보며 앉아있는 시간동안 어떻게 그렇게 집요하고 꾸준하게 꿈을 향해 달려왔을지.. 감히 그 마음을 헤아릴 수 없지만, 오빠의 꿈이 완전히 다 이루어질 때까지 응원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보고계신 여러분도, 루게릭 요양병원이 완공될때까지 끝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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