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우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이 직접 관리하는 냉장고 속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유진은 1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요식업계 CEO 백종원의 아내다운 초호화 냉장고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이 요리 연구를 위해 많은 재료를 모으는 만큼 소유진의 냉장고 속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희귀 음식재료들이 모여 있었고, 냉동실의 고기는 종류별로 진공 포장해 책꽂이처럼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어 셰프들의 칭찬이 끊이질 않았다.

소유진의 집 냉장고를 본 패널 요리사들은 "푸아그라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질문하자 이에 소유진은 "집에 항상 푸아그라가 있다"라고 대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냉장고 관리는 주로 남편(백종원)이 하고 있다"고 밝히며, MC들이 요리 잘하는 남편에 대해 묻자 "말만 하면 30분 안에 요리를 대령한다"고 답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 대표는 외식업계의 미다스 손이라 불린다. 700억 매출을 자랑하는 더본코리아 사장이다. 더본코리아는 20개 브랜드와 300여 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소유진 백종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소유진 백종원, 항상 푸아그라가 있다니" "소유진 백종원, 30분만에 맛있는 요리가" "소유진 백종원, 소유진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