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덱스가 안은진에 질문을 던졌다.
10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13회에서는 염정아, 박준면, 안은진, 덱스 사 남매의 막장 상황극이 그려졌다.
언니네 첫 배달 음식은 다름 아닌 자장면과 짬뽕, 양념 치킨. 사 남매는 ‘근본’을 외치며 음식을 흡입했다.
이어 금빛 들판을 배경으로, 라이딩에 나선 사 남매는 상황극에 몰입했다. 덱스는 안은진에 “남자 친구 있어요?”라 물었고, 안은진은 “뒤에 여자친구 아니에요?”라며 덱스의 뒷자리에 올라탄 박준면을 의식하기도.
덱스는 “엄마예요”라 답하는 등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박준면이 덱스에게 핀잔을 주자, 덱스는 “아 엄마가 결혼하라며!”라 대꾸했다. 박준면은 “우리 아들 잘생겼지요?”라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꽃게를 활용한 제철 밥상 조리에 돌입한 사 남매. 덱스는 꽃게를 직접 세척하고자 했다.
염정아는 “입 있는 곳 사이로 가위를 넣으면 국물이 나온다. 불순물을 빼 줘야 한다”며 팁을 전수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