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장동건이 아들과의 일화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보통의 가족' 허진호 감독, 배우 장동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동건은 최근 20년 만에 재개봉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 대해 이야기하며 "제가 찍은 영화 중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영화들이 별로 없더라. 그런데 이번에 '태극기 휘날리며'가 재개봉해 아들을 데리고 가서 봤다"며 "일주일 정도는 아빠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것 같더라. 일주일 정도 가더라"고 웃어보였다.
다시 보니 어땠는지 묻는 질문에 장동건은 "20년 전 영화인데도 지금 보니까 한 장면 한 장면 다 너무 선명하게 기억이 나고, 되게 좋았다"고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동건은 지난 2010년 배우 고소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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