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소연이 생생한 자율 학습 후기를 전했다.

13일 밤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극본 최보림/연출 조웅) 2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나선 정숙(김소연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숙은 “사실 나도 이 사업 하고 싶은데 오늘만 해도 저 파마약 다 테스트 해봐야 하거든요. 언니도 물건들 다 공부하고 전략 세우느라 정신 없죠?”라는 주리(이세희 분)의 말에 힌트를 얻어 공부를 시작했다.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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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복(김선영 분)과 머리를 맞대고 영어로 된 성인용품 설명서를 파헤치던 정숙은 막히는 부분이 생기자 금희(김성령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대학에서 영어 전공한 게 이렇게 쓰일 줄 몰랐네”라고 중얼거리던 금희는 “근데 정말 이래? 환상의 세계로 이끄는 기분이 드냐고”라고 궁금해했다. 정숙과 영복은 “그건 내일 말씀 드릴게요”, “저희 마지막 공부인데, 그건 각자 자율학습 하기로 해서요”라며 수줍어했다. 정숙은 자율 학습을 궁금해하는 금희에 엄지를 치켜들며 “회사 대표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쓰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 이 사업에 자신이 생겼어요”라고 말했다. 영복 역시 “맞아. 내가 어제 그 빨간 양파망 같은 슬립을 입고 있는디 우리 남편이 들어온 거여. 난 내가 진짜 양파가 된 줄 알았잖아”라며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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