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사진=민선유기자
최강희/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최강희가 퇴근 후 해루질을 하며 새로운 취미에 빠졌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 '퇴근 후 직장인의 특별한 취미생활(가을 꽃게 라면은 맛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강희는 KBS2 '영화가 좋다' 녹화를 끝낸 후 선재도로 향했다. 최강희는 새벽인데도 취미 생활로 해루질을 하러 갔다.

최강희는 "어떻게 이런 취미가 있냐. 번거롭게 밤에 나와서 한다. 잘 모르겠다. 잘 안 잡힐까 봐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최강희 유튜브 캡처
최강희 유튜브 캡처

최강희는 바다 냄새를 맡고 힐링을 느끼며 "어렸을 때 비오는 날 학교 앞에서 일부러 물웅덩이를 밟았다. 물만 밟아도 기분 좋다. 장화 하나 사셔서 랜턴 들고 이렇게 걸어보시라"라고 권했다.

최강희는 "물고기 세상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너무 작은 생물을 잡으면 안돼서 작은 꽃게를 놔줬다. 최강희를 가르치는 사부는 "휴대전화를 방수팩에 넣어놔라. 일행과 연락도 해야 하고, 걸어온 길을 어플로 남긴다"라고 말했다.

최강희는 꽃게를 잡았다. 최강희는 해루질을 하며 "톡 확인도 못할 정도로 바빴는데 너무 힐링 된다. 기운 차렸다. 꽃게를 안 잡더라도 물 찍고 하늘 찍으며 힐링 된다"고 했다.

최강희는 "나름 재미있다"라며 잡은 꽃게로 라면을 끓여 먹기로 했다. 최강희는 라면을 먹으며 힐링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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