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 인스타그램
이혜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혜원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1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이혜원은 자신이 만든 제품을 소개하고 홍보하면서 이와 별개로 몇 개의 질문에도 답했다. 여전히 날씬하고 예쁘다는 팬의 말에 "살 쪘다"라면서 부끄러워했다.

더해 "애들이 예쁘고 잘생겨서 좋겠다"라며 딸 리원이와 아들 리환이를 칭찬하는 말에 "애들이 착하다"라고 했다.

더해 남편 안정환과의 라이브 방송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했다. 이에 그는 "안느가 오늘 촬영에 갔다. 지금 없다. 저녁 먹는다고 밥 해놓으라고 했는데 빨리 가서 밥해야 한다"라면서 금방 할 수 있다고 요리에 자신감을 내비치며 웃었다.

더해 그는 본인의 사업에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러한 대화를 나누며 이혜원은 "(마음에) 굳은 살이 생겨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욕을 먹으면 마음이 아프다. 욕을 안 먹으려고 한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누가 욕을 하냐"라고 묻는 말에 "욕 많이 먹었다 예전에"라며 씁쓸해했다.

하지만 이혜원은 "열심히 하는 것 같다" "진심 같다"라는 칭찬에 "다른 사람에게 폐 안 끼치고 하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 밝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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