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공효진이 죽도에 찾아온 최준에 달려갔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는 공효진이 죽도에 찾아온 최준에 깜짝 놀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준(개그맨 김해준 분)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세사람을 수돗가에 앉아 기다렸다. 최준의 노래소리에 일어난 이천희가 그를 경계했다. 그리고 이천희는 "효진아. 잠깐 나와봐"라며 공효진을 불렀다. 최준을 발견한 공효진이 얼어붙었다. 최준을 알아본 공효진은 "음악 좀 깔아주세요"라며 달려가 최준을 와락 끌어안았다.
공효진은 "어떡해 진짜 팬이에요"라고 말했고, 최준은 "이게 무슨 일이야"라며 당황했다. 공효진은 "몰래 카메라예요? 이게 어떻게 된거예요?"라며 최준에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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