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소연이 미나미를 극찬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학년별 입학 시험이 치러졌다.
2학년 미나미, 타케이 카리나, 후쿠모토 히나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무대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인 3명으로 구성된 이 팀은 1절 동안 일본어로 노래를 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궁금증 속 2절이 시작됐고, 2절은 한국어로 열창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원곡자인 권유리는 “한국어도 문제없이 잘 표현해서 좋았다”고 호평했다.
전소연은 미나미에게 “저는 미나미 친구가 사전 영상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이 나왔는데 보이스가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녹음을 받아보고 싶다”고 극찬했다. 타케이 카리나와 후쿠모토 히나는 선생님 평가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홀로 합격한 미나미는 “아쉽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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