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엄정화의 귀여운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
8일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크리스마스가 뭐냐아아아!!!!", "우리 슈퍼, 선생님들 강아지들 덕분에 안 외롭네!"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의 반려견 슈퍼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치 슈퍼가 크리스마스가 뭐냐고 외치는 듯한 사진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크리스마스트리 뒤로 보이는 산타 등 연말 느낌 물씬 풍기는 그녀의 집 인테리어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엄정화는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이효리처럼 진돗개 유기견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나의 슈퍼는 진돗개예요. 나도 슈퍼를 만나기 전엔 진돗개는 집안에선 키울 수 없고 너무 키우기 힘든 아이들 인 줄 알았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막상 슈퍼와 지내니 세상!! 요런 애들이 없어요. 너무 점잖고 착하고 똑똑해요. 함께 살기 너무너무 좋은 아이예요. 너무 사랑스럽고 이뻐요. 진돗개에 대해 고정관념이 있어 입양 망설이시는 분들 위해 글을 남겨봅니다,, #버리지마세요#사지말고입양해주세요"라며 당부했다.
엄정화는 SNS를 통해 슈퍼와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고, 엄정화와 슈퍼의 사랑스러운 케미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확정 지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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