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수애가 서재희에 분노를 터트렸다.
9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윤재희(수애 분)가 권민선(백지원 분)을 협박한 사람이 노영주(황선희 분)라는 것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래를 흥얼거리는 오예린(서재희 분)을 지켜보던 윤재희는 "노래를 참 잘하시네. 습관이 참 무서워?"라며 출신성분으로 무시했다. 이에 오예린은 "내가 새벽에 소식 듣고 벌렁 거리기 시작한 심장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은 사람이다. 눈물을 얼마나 흘렸는지. 사람을 오해하고 그래 잘 알지도 모르면서"라고 말했고, 분노한 윤재희는 "너를 그냥 두고 보느라고 사모님이 긴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데 감히 네가 여기가 어디라고 와서 눈물바람이야. 내가 정신 번쩍 들게 해줄게"라며 오예린의 머리채를 잡아 물에 집어넣었다.
윤재희는 "복수하고 싶었니? 그래서 이딴 짓을 했어? 아무리 그래도 정도껏이지 사람을 벼랑끝으로 몰아서 자살하게 만들어?"라고 말했고, 오예린은 "지금 뭐라고 그랬어요? 자살?"라며 충격받았다. 이에 윤재희는 "이거 네가 한거 아니야?"라며 휴대폰을 보여줬고, 오예린은 "썅년2? 노영주. 나는 썅년1이다. 형님이 알아서 한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그런 줄 알고 있었는데"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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