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주만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배우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고 해놓고 왜 울었어? 아부지가 맴이 아프다. 담엔 울지말고 씩씩하게 목욕하자~~~ 목욕시키기힘들다ㅜㅠ"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부부의 딸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주만은 목욕을 시키다 딸이 울음을 터뜨린 것이 걸리는 듯 마음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한편 윤주만과 나레이터 모델 김예린 부부는 지난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윤주만은 '추노', '시크릿가든', '미스터 선샤인',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아내와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로 사랑 받기도 했다.
또 부부는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 지난 5일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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