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종국이 도핑 결과 공개를 예고했다.
9일 가수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짐종국의 짐(GYM)편한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지석진과의 운동을 이어가던 김종국은 데드리프트를 하면서 유재석이 깔려 있다는 상황을 가정, 지석진을 독려했다. 김종국이 "형 이번에 나 구해주면 '놀면 뭐하니' 고정이야"라고 하자 지석진은 "'유퀴즈' 세호 까고 내가 들어간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끝내 실패해 "재석아 미안하다. 가족도 못구하고 동료도 못구했다"라며 좌절했다.
다음으론 스쿼트에 나섰다. 김종국의 혹독한 트레이닝에 지석진은 지친 기색을 역력하게 드러냈으며 끝으로 김종국은 "운동을 어느 정도 꾸준히 하셔야 된다"면서 "집에서 하시면 안되고 체육관을 나오셔야 한다. 등록하고 가라"고 영업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더했다.
또한 김종국은 '그리고...도핑 테스트 결과 나왔습니다'란 자막으로 다음 콘텐츠를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설명란을 통해 "드디어 어제 도핑 결과가 나왔습니다ㅎ 아주 도핑 단어만 들어도 넌더리가 납니다ㅎ"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이번 도핑 테스트 과정과 기관에 대한 정보 그리고 이번 이슈와 관련된 모든 스토리를 다음 영상으로 정리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해외 유튜버 그렉 듀셋은 지난 10월 김종국의 로이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종국은 호르몬 수치를 검사하고 WADA(세계반도핑기구) 기준 391가지 도핑검사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반박에 나섰던 바 있다. 아울러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으며 이후 그렉 듀셋은 관련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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