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류진이 큰아들 찬형의 15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아들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배우 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류진의 큰아들 찬형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찬형이는 생일을 축하 받으며 파티를 즐기고 있다. 창문에는 풍선과 전구들이 예쁘게 붙어 있고 숫자로 된 풍선을 꽂은 케이크는 반짝 빛난다.
가족들의 이런 축하가 즐거운 듯 찬형이는 생일 안경을 착용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다소 부끄러운 듯 볼을 빵빵하게 하고 있기도.
류진은 그런 찬형이의 볼에 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찬형이의 쑥스러운 표정을 발견한 류진은 "표정 봐"라며 웃음을 지어보여 단란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류진은 사진들과 함께 "늦었지만 어제는 우리 꽁꽁이 임찬형의 생일^^ 특별히 아빠가 꾸민 트리 앞에서 생일축하 해줬답니다!!! 이제 어른처럼 보이지만 아직 귀여운 아이랍니다 ㅋㅋ"라는 글을 남기며 아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예쁜 이들 가족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과거 임찬형은 류진과 함께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당시 아빠를 쏙 빼닮아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기도.
찬형이는 벌써 15살이 됐지만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빼다박은 것. 귀엽고 사랑스러운 찬형이의 근황은 많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류진은 최근 종영한 KBS1 일일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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