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유하나가 아들과 함께 독감 예방 접종을 했다고 전했다.

배우 유하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글이 독감예방주사 2차 맞는날, 늘 그렇듯 아이들 맞을 때 저도 껴서 맞지요"라며 독감 예방 접종을 한 소식을 전했다.

그는 본인이 주사 맞을 때 아들이 더 서럽게 울었다면서 "아이들 둘 아니 셋데리고 (+망고 ) 멘탈은 지구밖으로 나가있었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이들 긴팔 티셔츠도 좀 사러다니고 카레먹고싶대서 다시 나가 카레가루 사와서 저녁먹이고 주방 거실 치우고 병아리 밥주고 도루헤롱이 놀아주고 저스트댄스하는 도시형제보고 정신없이 지나간 하루, 아이들 다 재우고 넷플릭스봐야지하면 오늘도 걍 졸려서 기절 하겠죠... #육아현실 그래도 잡 생각 할 겨를없이 괜찮았던 날에"라며 가족들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한편 유하나는 지난 2011년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그는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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