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전혜진의 팬들이 배우의 이름으로 독립영화 후원에 나서 화제를 모은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는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으로, 지난 2012년 인디스페이스 재개관부터 관객, 감독, 배우, 각종 영화 단체 등의 관심과 애정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후원방법이다.

2021년 12월 10일 전혜진의 TV CHOSUN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 첫 방영을 앞두고 팬들이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J23석에 '배우 전혜진' 명패를 새기며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했다.

서포터즈는 전혜진의 이니셜 J와 데뷔 23주년을 기념해 J23석을 선택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혜진은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비밀의 숲', 영화 '작은 연못', '더 테러 라이브', '시인의 사랑',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비스트', '백두산' 등에서 본인만의 매력과 연기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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