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민호가 미국 LA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이민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LA California EP.2'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 LA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숙소에서 오전 7시 스태프는 이민호의 방 문을 두드리며 "형 일어나세요"라며 이민호를 깨웠다. 이에 이민호는 "일어났어"라고 말했다.
하지만 스태프는 계속해서 이민호의 방 문을 두드렸고, 참다 못한 이민호는 "일어났다고 이 XX야"라고 격하게 반응해 스태프가 폭소했다.
이민호는 "한 것도 없는데 왜 배고프냐"라며 바나나를 먹으며 야외 테라스에서 경치를 감상했다. 이어 한식으로 아침 식사를 마친 이민호는 비버리 힐스에서 조깅을 하고 테니스를 치며 운동을 했다.
이후 미팅 후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고 밤 산책까지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 이민호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리는 'LACMA 아트 필름 갈라'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마스크 팩을 붙인 이민호는 "뭔가 안경 쓴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크게 웃었다.
이어 헤어스타일링을 받으며 "이런 행사 가는 게 얼마 만이냐. 진짜 오래된 거 같은데 코로나 때문에"라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후 이민호는 수트를 차려입고 훤칠한 자태를 뽐내며 행사장으로 향했다.
한편 이민호는 현재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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