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후의 어머니가 윤후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한 네티즌은 "하루에 10시간 정도의 게임을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부분을 보고 후가 많은 시간 게임을 하는동안 후 부모님은 어떻게 아이를 기다려주셨는지 궁금하더라"고 조심스럽게 질문했다. 윤후는 최근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 이 같이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김민지 씨는 "아이 눈이 나빠질까봐 걱정이 되어서 움직이는 차 안에서는 하지 않기 정도만. 오랜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어 목에 무리가 올까 게임을 중단시킬 때. 목적은 이 정도"라며 "공부 때문은 아니었구 리밋을 주고 시켜야 한다고 들었지만 하고 싶어하는걸 말리면 하고 싶은 맘만 더키운다는 생각도 들었구 어릴때는 많이 놀게해주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마 주변 사람들 말에 신경을 썼다면 그렇게 해주지 못했을"이라고 답했다.
이어 "충분히 책임감 있는 아이로 자라게 했고 후를 믿고 있었습니다. 철이 들어서 하고 싶은걸 찾았을 때 할수 있을 만큼의 체력을 만들어 주려고 유아 때부터 운동만은 꾸준히 시켰구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민수와 아들 윤후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윤후는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민지 씨는 SNS를 통해 윤후의 근황이나 교육 철학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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