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연아가 쌍커풀 수술 의혹을 직접 부인했다.

11일 피겨 여왕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수안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연아의 셀카가 담겨 있다. 김연아는 쌍커풀 없는 버전의 셀카와 눈에 힘을 줘 선명해진 쌍커풀 셀카를 동시에 공개. 직접 이를 부인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에 써달라며 한 국제 구호단체에 10만 달러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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