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사진=채리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채리나가 FC 탑걸팀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가수 채리나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FC 탑걸 리그 첫 경기하는 게 나오는 날이에요! 으흐흐흐"라고 전했다.

이어 "제 활약상은 쥐똥 만큼이지만 ㅋㅋ 울 베이비들과 진심을 다했던 경기.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찢어지고 오른쪽 다리에 피가 차있던 상황이라서 걷는 거조차 통증으로 인해 힘들었던 경기..부상도 제 잘못이죠..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채리나는 "팀원들에게도 너무 미안하고..본인들 몸상태도 안 좋은데 저를 위해 더 뛰어주었던 경기라 방송 볼 거 생각하니 벌써 울컥함"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탑걸 많이 싸랑해 그리고 미안해 #골때리는그녀들 #모두가최선을다한시간 #FC탑걸"이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에 몰입하고 있는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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