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휴가 중 일상을 전했다.

18일 새벽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전복 술찜 저도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먹보와 털보'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 11일 첫 공개된 '먹보와 털보'는 의외의 찐친인 '먹보' 비(정지훈)와 '털보' 노홍철이 전국을 누비며 각양각색 다양한 여행의 재미를 선보이는 릴랙스한 풀코스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비가 셰프에게 배운 전복술찜을 이상순, 이효리 부부에게 요리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정국이 전복술찜을 해달라고 요청한 것.

이에 비는 정국의 게시물을 리그램 하며 "털보라도 쪄줄게! 털보형! 전복 따러가자!!"라고 응답했다.

팬들은 적극적으로 정국에게 화답한 비를 보고 정국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자가격리 중인 정국은 자택에서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예능을 시청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양새다.

이번 '먹보와 털보' 시청 인증샷에 앞서 정국은 지난 10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백스피릿' 시청 영상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며 "드링킹 얼른"이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정국이 공유한 '백스피릿' 소주편에 등장한 가수 박재범은 이후 정국의 개인 SNS를 팔로우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현재 두 번째 공식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SNS, 정국 SNS, 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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