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스걸파' 원 팀 퍼포먼스 탈락 배틀이 공개됐다.
전날 2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서는 원 팀 퍼포먼스 미션의 탈락자가 정해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원 팀 퍼포먼스' 미션에서 두 크루 중 한 크루가 반드시 탈락하는 하위권 4팀을 가리기 위해 대중평가 조회수를 합산한 최종순위가 공개됐다. 7위였던 홀리뱅 최종 3위에 올라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1위였던 팀 훅이 최종 2위로 상위권으로 통과했다. 모두가 1위로 YGX를 예상했다. 그리고 YGX가 예상대로 1위를 차지했다. 리정은 "사실 예상했고요., 턴즈랑 스퀴드 친구들의 마스터 일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 친구들한테 잘해줘서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고 겸손한 친구들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탈락크루가 발생하는 하위권 4팀이 발표됐다. 8위 팀 코카앤버터, 7위 팀 웨이비, 6위 팀 원트, 5위 팀 라치카로 4위 팀 프라우드먼과 희비가 갈렸다. 모니카는 "엠넷한테 납치 당해서 과거로 돌아온 기분이다. 그때와 다른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절대 지지 않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팀 코카앤버터의 탈락배틀에 리헤이는 "이런 결과를 안게 만들어준거 같아서 괜히 제가 더 미안합니다. 너무 잘했고 너무 고생했고 내 눈에는 너희가 진짜 잘했어"라며 울컥했다. 팀 코카앤버터의 배틀이 끝나도 리헤이는 "정말 잘해요 정말 배틀이라는 것을 진정성 있게 접하고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친구들이라는게 정말 대단하고 정말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힘든데"라며 고민했다. 그리고 코카앤버터가 플로어를 선택했다.
팀 원트 블링걸즈와 연살의 배틀에 잔뜩 긴장한 효진초이는 "제가 더 신경 써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정말 한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은게 있다. 저한테 어필하지 마세요. 여러분들 인생에서 후회 없는 춤을 추면 제가 알아서 캐치할 테니까 춤추다가 저한테 어필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너무 잘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나아갔으면 좋겠어요"라고 응원했다. 배틀이 끝나고 원트는 블링걸즈를 선택했다.
팀 웨이비 트레드와 뉴니온이 주제 바다를 두고 탈락 배틀을 하게 됐다. 뉴니온은 시간이 초과 했지만 끝까지 루틴을 보여줘 열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트레드도 시간을 잘못 계산했고, 종료 소리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줬다. 2라운드 프리스타일 배틀에 뉴니온 임지원이 나오자 지켜보던 크루원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이에 트레드 김민주는 "진짜 후회없이 보여주고 싶다"라며 반격했다.
노제는 "저희 정말 죄송한데 연장전 한 번만 더 봐도 될까요?"라며 연장전을 요청했다. 이에 아이키는 "우린 고맙지 잘해서 재밌어 너무 미안해"라고 말했다. 이후 웨이비가 뉴니온을 선택했다. 그리고 노제는 탈락한 트레드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터트렸다.
팀 라치카 아마존과 클루씨의 배틀에 기대감을 높였다. 아마존의 강렬한 무대에 이를 지켜보던 크루들이 감탄사를 터트렸다. 그리고 립제이는 "나 오늘 처음으로 일어났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클루씨의 유쾌한 무대에 마스터들이 입을 다물지 못했다.
라치카가 연장전을 고민하자 프라우드먼 모니카는 "이거 한 번 더 가야지"라고 재촉했다. 그리고 팀 라치카의 탈락 배틀이 연장전을 하게 됐다. 두 크루의 배틀에 립제이는 "내가 원한게 이거잖아"라며 환호했다. 이후 라치카가 클루씨를 선택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