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6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51만 2131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200만 4554명이다.
이로써 ‘국제시장’은 117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태극기 휘날리며’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8위에 올랐다. 1000만을 지나 1200만 관객까지 돌파한 ‘국제시장’이 과연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와 1231만 명을 돌파한 ‘광해, 왕이 된 남자’마저 넘어설지 기대를 모은다.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을 통해 우리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등이 출연한다.
한편 같은 기간 ‘강남1970’은 70만 9075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0만 1245명이다. 이어 ‘빅 히어로’는 66만 1848명을 끌어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83만 9037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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