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가수 영탁이 따뜻한 나눔과 꾸준한 활동으로 팬심을 자극한다.
지난 19일 영탁이 '고성 희망드림콘서트'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앞서 영탁은 지난 15일 고성군 스포츠파크 4구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고성 희망드림콘서트'에 출연해 지역민들에게 힐링을 선사한 바 있다.
영탁은 이날 공연에 앞서 고성군 장애인시설 와로와 주순애원을 방문해 손수 준비한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장애인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져 더욱 훈훈함을 안겼다.
열정적인 무대와 애정 어린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 시킨 영탁은 오는 31일 안동문화 예술의 전당 웅부홀에서 열리는 '아듀2021 제야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올해의 마지막 순간을 팬들과 함께 보내는 영탁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영탁은 공연을 비롯해 방송 활동으로도 팬들에게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최근 채널A 측은 보도를 통해 영탁이 이승철, 김찬우, 김준수와 함께 새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콘택트', '부자의 탄생' 등을 연출한 임정규 PD가 프로듀서를 맡았다.
관찰 예능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영탁은 일상을 공개하며 한층 친근한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현재 영탁은 MBN, SBS FiL '대한민국 치킨대전'을 통해 셀럽 심사위원단으로 활약 중이다.
이처럼 영탁은 공연과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팬들은 영탁의 열일 행보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화력을 보태고 있다. 연말까지 부지런한 활동을 예고한 영탁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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