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왕의 얼굴 시청률’

KBS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궁중에서의 암투가 본격화되면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왕의 얼굴’ 시청률은 8.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드라마 ‘왕의 얼굴’은 첫 회가 방송된 후 줄곧 6~7%대를 오가다가 이날 8%를 돌파했다.

하지만 여전히 동시간대 시청률 3위에 머물러있다.

‘왕의 얼굴’ 18회에서는 선조의 총애를 받는 가희(조윤희 분)와 관상감 제조 대감으로 권력을 휘두르던 도치(신성록 분)가 신경전을 벌이며 궁중암투의 시작을 알렸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시대 궁궐 내 음모 세력과 여진족이라는 새로운 위협에 맞서 정치적 책략과 외교술을 동시에 고민해야 할 기로에 선 광해군(서인국 분), 야망과 질투심에 사로잡혀 광해와 가희를 파국으로 끌고 갈 기회만 엿보는 도치, 광해와 선조(이성재 분) 사이에서 조력자로서의 임무를 다하려 애쓰는 가희가 이후 왕좌를 향한 궁중암투를 벌이며 극을 이끌어 '왕의 얼굴 시청률'의 견인차를 이끌 전망이다.

[사진=드라마 왕의얼굴 캡쳐]
[사진=드라마 왕의얼굴 캡쳐]

왕의얼굴 시청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