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연모' 방송캡쳐
KBS2 '연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은빈이 이필모에게 사신단 영접을 맡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는 이휘(박은빈 분)가 혜종(이필모 분)에게 사신단 영접을 맡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대비(이일화 분)에게 세자 이휘의 사신단 영접을 부탁하던 한기재(윤제문 분)는 "허면 마마께서 먼저 모범을 보이셔야죠. 친정 가문의 세를 키우고 싶은 마마의 심정을 헤아려 드리는 것이 저라는 것을 잊으시면 안될것입니다. 제가 바라는건 그저 저하의 자리를 노리는 자들이 이 이상 설쳐대지 않는 것 그뿐입니다. 그러니 입씨름은 하지 말자는 얘기지요"라며 대비와 신경전을 벌였다.

혜종을 찾아간 이휘는 사신단의 영접을 맡겨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혜종이 이를 거절했고, 이휘는 "아바마마께선 아직도 소자를 믿지 못하시는 것입니까? 아바마마께서 소자의 세자책봉을 반대한 것을 아고 있다. 단지 제 외조부님의 문제 때문입니까? 아니면 그 아이 때문입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이휘는 "아바마마께서 제 외조부님을 불편해하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이건 오로지 저의 뜻입니다. 이번만큼은 저를 믿어주세요. 소자 실망시키지 않을겁니다"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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