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유체이탈자'의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전격 공개됐다.

'범죄도시' 제작진의 추적 액션 영화 '유체이탈자'가 윤계상의 본능적 액션을 담은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을 2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개봉 전 할리우드 리메이크를 확정 짓고 전 세계 107개국 선판매 기록을 세우며 국내외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영화 '유체이탈자'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추적 액션.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사라진 자신을 추적하는 국가정보요원 에이스 '강이안'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온몸이 땀과 피에 젖은 그는 벽에 기대 앉은 채 총을 쥐고 있는 모습으로, 어떤 이들과 사투를 벌인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몸이 바뀐다는 독특한 설정을 보여주듯, 총을 쥔 ‘강이안’의 여러 모습이 겹쳐져 있어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강이안’이 겪는 사건과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거실에서 카페로 공간이 변화하는 순간을 포착하는 동시에, 갑작스럽게 몸이 바뀌어 혼란을 겪는 '강이안'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12시간마다 다른 사람 몸에서 깨어난다!”라는 카피와 더불어 여러 사람들의 몸으로 바뀌는 '강이안'의 모습은 그에게 찾아온 변화의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모두의 표적이 된 '강이안'이 진짜 자신을 추적하기 시작하며 본능적 액션을 터트리는 장면이 박진감 넘치게 이어져 눈길을 끈다.

국가정보요원 '박실장' 역을 맡은 박용우, 추적하는 곳마다 등장하는 '문진아' 역의 임지연까지 모두가 '강이안'을 추적하는 가운데, 긴박한 추적 액션과 폭발적인 총격 액션 등 강렬한 액션 장면을 담아내며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하고 있는 것. 이처럼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펼쳐지는 폭발적인 액션은 한 순간도 눈을 떼지 못할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유체이탈자'는 2017년 범죄 액션 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범죄도시' 제작진과 악랄한 조직 보스 '장첸'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윤계상이 다시 만나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국내 개봉에 앞서 전 세계 107개국 해외 판매 및 제6회 런던동아시아영화제 폐막작 선정, 할리우드 리메이크 제작 확정 소식을 알리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킨 영화 '유체이탈자'는 오는 11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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