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스우파' 우승 크루 탄생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우승크루 탄생 D-day'에서는 최종우승한 홀리뱅의 허니제이가 무대 뒤에서 소감을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치카의 퍼포먼스 음원 무대가 공개됐다. 무대가 끝나고 청하는 "사실 저는 오늘 한게 없다. 그냥 되게 팬심으로 온거 같다. 정말 좋은 추억 남길 수 있는 기회 주셔서 감사하다. 라치카 언니들 1등 하지 않아도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라치카 멤버들이 백스테이지에서 가족들과 만남을 가졌다. 또 무대를 끝내고 눈물을 터트린 허니제이는 "제가 진짜 오랜 시간을 보냈는데 부모님 얼굴을 한 번도 못 뵌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제가 이런 자리는 너무 늦게 마련한거 같아서 저 많이 부족하지만 예쁜 딸들 저한테 맡겨주셔서 제가 훌륭하고 머신 댄서가 될 수 있게 많은 서포트 할게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HEY MAMA' 리허설에 리더즈들이 무대위에 올랐다. 가비는 "'HEY MAMA'가 이렇게 잘 될 줄 몰랐어, 그리고 따라하기 쉬우니까 잘된거 같아. 우리도 따라하기 쉬워서 선택을 한거잖아. 선택을 잘한거 같아"라고 말했다. 그리고 가비는 "내가 뒤에서 욕을 많이 했더라고 노제야 언니가 미안해"라며 미안해했다. 리더즈가 엔딩포즈를 정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무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 점검을 하던 노제는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너무 좋네요"라고 말했고, 리더즈가 무대 위에 다같이 편안하게 누워 모니터링을 하며 즐거워했다. 가비는 "우리 왜 멋있어? 진짜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관객과 함께하는 리더즈의 'HEY MAMA' Full shot 무대가 공개됐다.
컬러 오브 라치카 무대를 기다리던 가비가 크루원들의 영상편지에 눈물을 참으며 애써 유쾌한 모습으로 텐션을 올렸다. 그런가운데 긴장한 모습으로 대기하던 코카N버터가 라치카의 무대가 끝나자마자 몸을 풀었다. 코카N버터는 무대를 끝내고 내려온 라치카에게 진심어린 응원을 해줬다. 그리고 피넛은 "눈물 안돼"라며 눈물이 터지려는 리헤이를 다독였다.
훅이 컬러 오브 미션에 맨발로 무대를 준비했다. 눈물이 터진 뤠이젼에 아이키는 "울면 안돼"라고 말했다. 뤠이전이 눈물로 젖은 얼굴로 무대를 시작했다. 훅의 무대에 눈물을 흘렸던 천우희는 "너무너무 멋진 무대 항상 잘 봐왔구요 실제로 보게 되서 너무 감동적이었다. 앞으로도 정말 파이팅 입니다. 항상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허니제이는 "혹시 틀려도 괜찮아. 이 무드는 정확히 가져가. 우리는 잘할 수 있어. 준비됐잖아"라며 크루원들과 함께 무대 위로 올랐다. 이어 무대 준비를 하던 로아가 허니제이의 말에 눈물을 터트렸다.
최종 우승 크루발표의 순간 보아의 밀당에 관객들과 크루들이 긴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홀리뱅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댄서들이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파이널 촬영장이 눈물바다가 됐다.
홀리뱅의 허니제이는 "우리는 받을 만 했다. 받을 자격이 있다. 근데 그거 알아? 너희 나랑 대회 나간거 처음이야. 너희랑 대회를 나가서 1등을 해버렸지 뭐야. 나는 여기까지 울컥이 찼는데 눌렀다. 만약에 터지면 말을 못할거 같아서 너희 안 쳐다봤어"라며 크루원들과 함께 최종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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