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 캡처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4대 쿡킹은 전진이었다.

4일 밤 9시 방송된 JTBC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는 결국 4연승에 실패한 윤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결 전 오지호는 "요리연습을 한다거나 하지 않는데 이번에는 욕심이 나서 연습을 했다"고 했다. 하지만 요리 연습하던 중 오지호는 손을 데여 화상을 입고 말았다.

이에 MC들은 손 다치면 이기는 징크스가 있다고 했다. 실제로 기은세가 손 부상 뒤 투혼을 발휘해 승리하고 윤은혜 역시 손목 부상이 있어도 승리한 바 있다. 그러자 오지호는 "그러면 저 그냥 올려주시면 안되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현장에 오니 연습한게 생각이 안나더라"며 "지금은 이길 생각밖에 없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전진은 "윤은혜씨가 계속 올라와서 앉아계시는게 안쓰럽다"며 "걱정이 되서 그러니 이제 내려와서 쉬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진과 윤은혜는 즉석 도가니 탕을 주제로 만들게 됐다. 오지호는 도가니 얼큰 칼국수를 준비했다며 "여기에 중국식 오이무침을 한국식으로 곁을어 도가니 오이탕탕이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진은 "이거하나에 내가 지면 어떡하지 생각이 들었다"며 "전 도가니아란치니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인 대결에 나섰다. 결과는 전진의 도가니 아란치니가 승리했다.

3연승 윤은혜는 전진과의 결승전에 나섰다. 윤은혜는 결승에 앞서 재미있고 즐겁게 대결에 임하겠다고 했다. 주제는 바로 '방구석 세계여행'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요즘 여행지를 혀끝으로 즐길만한 요리를 만들어야 했다.

전진은 "아내와 결혼했지만 신혼여행도 못가서 고급 기내식 중 하나인 영국식 도미감자 스테이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승무원 아내 도움을 받았냐는 질문에 전진은 "기내식은 반조리된 음식이기 때문에 별 도움은 안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프랑스 가정식을 준비했다며 프랑스식 닭요리인 코코뱅블랑과 메인 같은 디저트인 누가글라세, 그리고 한국식 오렌지 겉절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결과는 전진이 승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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