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경미가 둘째 딸 육아 일상을 공개하면서 화제다.
4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꿍! 오빠랑 독감 주사 맞았어요:)"라고 적으며 윤준과 윤진 남매의 예방접종을 알렸다.
이어 "준이오빠 엄청 울었는데 나한테 계속 안울었대요. 그리고 의사선생님한테 '우리 동생 안아프게 해주세요' 꽤 멋있었쪄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 윤형빈 부부 둘째 윤진이 침대 너머로 고개를 빼꼼 내민 모습이 담겼다. 윤진은 해맑은 표정으로 공갈 젖꼭지를 입에 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윤진은 눈웃음을 짓는 듯 눈을 살짝 휘고는 윤형빈을 꼭 닮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한 정경미는 아이의 시점으로 귀여운 멘트를 덧붙이며 윤진의 사랑스러움을 배가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방송인 장영란 역시 해당 게시물에 "이뽀라. 세상에 경미는 좋겠다"고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네티즌들도 "자다 깼나봐요. 너무 귀엽다", "준이 진이 둘다 귀요미", "점점 공주님 얼굴", "고생했네요" 등 따뜻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정경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후 다이어트는 물론 아이들 육아 일상까지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윤형빈을 빼다박은 윤진의 귀여운 성장일기가 보는 이들의 기분 좋은 응원을 부른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지난 2013년 결혼, 이듬해 아들 윤준 군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 윤진 양을 품에 안아 1남 1녀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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