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은진 인스타그램
사진=심은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심은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심은진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른한 오후에 늦잠까지 자버린 이런 날 밥 해먹기 귀찮아서 어제 늦은 새벽 우리의 침샘을 고이게 했던 냉면과 양념돼지갈비를 주문해서 먹기로 했는데, 빼빼로가 같이 왔길래 '앙꿍~여기 빼빼로가 왜왔지?' 물었더니, '몰랐는데 오늘이 빼빼로 데인가봐~' 그래서 내가 '아~ 그렇구나~' 하고 빼빼로를 과자 모아두는 서랍에 넣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다. 무슨 날에 진짜 감흥없는 우리 둘. 이런 거 진짜 잘 맞아서 좋다~#사장님챙겨주셔서고마와요 #나중에먹을게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심은진이 배달시켜먹은 음식점에서 빼빼로데이를 맞아 보낸 빼빼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심은진이 남편 전승빈과 둘 다 무슨 날에 감흥없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은진은 올해 1월 MBC 드라마 '나쁜 사랑'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는 배우 전승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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