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조향기가 신승환을 의심했다.
1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노원주(조향기 분)가 방형도(신승환 분)를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송파란(김채윤 분)과 갈등에 공주아(최유주 분)는 "내가 미쳤나봐 정신차리자 공주아"라며 방형도에게 건 전화를 빠르게 끊었다. 방형도는 공주아의 부재중 전화에 신이난 모습으로 전화를 걸었다. 이어 방형도는 "잘못누른게 아닌거 같은데 내 생각하다가 번호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런가운데 노원주는 "미분양 다 팔자. 분양안된거 껴안고 있을수록 손해야"라고 말했다. 이에 공주아에게 오피스텔을 내주기로 한 방형도는 "안돼 못 팔아"라며 말을 더듬었다. 노원주는 "그럼 왜 여자를 데려와서 오피스텔을 보여줬어? 당신이 집 보여줬다던데? 집 팔려고 여자 데려온게 아니면 누구야?"라고 의심했고, 방형도는 "업체 직원. 업체 여직원"라며 자리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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