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정준이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운동을 함께했다.
10일 정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선수 친구가 생기면 체력이 좋아야 한다. 정말 오랜만에 죽도록 뛰었네. 역시 레전드 이동국ㅎㅎㅎ 그리고 테니스 세계랭킹 52위 권순우 선수 #이동국fc 정말 좋아요. 인천에 계신 분들 꼭 가보세요~~!! 동국아 고맙다. 나 아직도 못 걸어ㅎㅎ 마지막 영상 동국이한테 까불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은 이동국과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뜻밖의 투샷에 시선이 모인다. 또한 테니스 코트에서 테니스공으로 헤딩을 하는 등 축구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정준은 13살 연하 비연예인 김유지와 지난 2019년 방영된 TV조선 '연애의 맛3'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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