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올해부터 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제공되는 보조금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2015년 환경부 업무보고'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환경부는 저탄소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구입 시 100만 원을 지원한다. 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100만 원 지원 기준은 2000cc 이하, CO2 배출량이 97g 미만이어야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에 이어 310만 원 세금경감 혜택도 가능하다.
또한 전기차 보급량이 지난해 800대에서 올해 3000대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다. 그 동안 주로 공공기관에서 구입해왔지만 지난해부터 민간인도 구입할 수 있다. 전기차 구입 시 1대당 1500만 원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지자체별로 전기차 판매를 공지하면 추첨 또는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구매보조금은 한국환경공단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지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지원, 환경부 지원 꽤 많이 하네" "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지원, 안전은 보장된 건가?" "하이브리드 차 구입 시 지원, 한 번 봐 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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