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영상
사진='공부왕찐천재'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홍진경이 수능을 앞둔 고3 학생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12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홍진경'에는 '고3 선물 주랬더니 깽판만 친 홍진경(대박선물,핵꿀잼,수능,오징어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홍진경은 녹화를 위해 13만 원을 들여 머리 영양을 주고 옷도 샀다면서 트레이닝복을 입히고 가발을 쓰게 한 스태프들에게 칭얼거렸다.

홍진경과 남창희, 그리는 명색이 공부 채널인데 조금 있으면 수능이 있어 수능을 앞둔 고3을 마주치면 선물을 주려고 한다며 목동에 방문했다.

남창희는 "고3 말고도 학부모들도 힘들고 가족들도 힘들어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고3 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주자"라면서 선물을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먼저 세 사람은 고3 누나를 둔 중학생 시민과 수학 퀴즈로 대결을 벌였고, 먼저 문제를 맞혔다. 휴지와 옷 등을 선물로 주고 중학생 시민과 인사했지만 PD는 "이겨도 찝찝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우리도 지식수준이 비슷해서 악착 같이 해야 돼. 봐 줄 입장이 아니야"라고 어필했다.

이어 중2 학생들을 만났다. 두 학생은 홍진경에게만 관심을 보였고 남창희를 알아보지 못한 채 이수근으로 오해했다. 남창희는 "나 남창희 아저씬데"라고 주눅들어 대답했다.

본격 학원가로 입장한 세 사람은 홍진경을 닮은 국어 선생님이 있는 국어 학원에 방문했다. 홍진경은 자신을 닮은 선생님을 보고 "오 진짜 닮았어"라고 놀라면서 "잃어버린 자매를 찾은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선생님과 딱지 치기에서 패배한 후 홍진경은 해당 학원에서 고3 학생을 처음으로 마주쳤다. 수능을 앞둔 고3 학생은 토마토게임에서 홍진경에게 져 옷 선물을 받은 후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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