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이승연이 선물받은 화초를 공개했다.
배우 이승연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승연은 사진과 함께 "토요일 아침 눈부셔요. 이 햇살보다 더 눈부신 건 우리 식구들. 저보다 기뻐해 주시고 덕담주시고.. 언제나 그랬듯이 골목 모퉁이 하나 돌아가면 또 하나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또 모퉁이가 오고 또 어떤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지"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 선물은 로또도 돈도 지위도 명예도 아닌 코바늘처럼 매일매일 메꾸어 나간 우리들의 이야기일 거예요. 평범한 매일매일이 차곡차곡 쌓여서 기적이 되리란걸 저는 믿는답니다. 제게 주신 예쁜마음 만배가 되어 더 좋은 일들로 다 돌려받으실 거예요. 대가없이 순수하게 주신 마음이라 더 값지네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승연은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이승연은 선물 받은 화초를 들고 인증샷을 남기며 고마운 마음을 표하고 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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